청소차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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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라드 조회 31회 작성일 2021-04-06 13:4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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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특장차 생산으로 재도약 (뉴스데스크 2021.2.17 광줒MBC)

(앵커)
운전자 없이도 주행하는 화물차나 청소차가
광주 도심에서 시험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광주가
무인 저속 특장차 분야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지 1년여 만에
본격적인 실증 작업이 시작된 건데요,

인공지능과 더불어
광주의 새로운 전략 산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톤 화물차 본체에다
적재함을 설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흙이나 화물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특수 목적의 덤프형 차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20년 넘게 특장차를 제작하고 있는 이 업체는
연 매출 2백억 원을 돌파할 정도로
광주에서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최경락 특장차 생산업체 담당
"고객의 니즈(수요)에 따라 점점 특화되고 세분화되면서 특장차 시장은 계속 커져 갈 것 같습니다."

크고 작은 특장차 업체가
광주지역에만 50여 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장애인용 차량과 청소차 등
생산되는 차종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아시아자동차와 기아자동차를 거치면서
특장차 생산 생태계가 구축됐고,

최근에는 특장차 관련 부품업체도
광주로 이전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재작년 말에
광주가 무인저속특장차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고

관련 업체들은
무인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차량을
연구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일수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
"그동안 단순 제조를 했지만 자율주행차 기술을 접목하게 되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거든요. 그래서 훨씬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

평동산단과 하남진곡산단, 수완지구와 빛그린산단 등 7개 권역의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무인 특장차 실증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부품 국산화와
시스템 개발,
특장차 상용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
"미래에 굉장히 큰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자율주행 시장에 강한 부품기업들이 미리 실증해봄으로써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할 수 있다.."

AI 인공지능 융복합 산업 육성과 함께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 제조 산업이
광주의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무인특장차 #규제자유 #이계상 #인공지능 #자율주행

[SMATOF 2019] (주)성원물산, 가성비 좋은 청소차 선봬

(주)성원물산은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했다.

산업용 청소차 전문업체 성원물산에서는 아파트주차장, 마트, 공장바닥 청소시에 사용하는 바닥청소기(청소차)를 전시했다.

천안에 위치한 (주)성원물산은 현재 전국으로 확대해 영업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타사의 비싼 설비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이번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시장에서 시연하고 선보였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SMATOF는 2017년부터 관내 스마트팩토리 보급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3DP/AM 제조 콘퍼런스인 TCT 외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경남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의 니즈를 반영해 IOT/M2M, 소프트웨어, 산업/제조로봇, 물류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전문화 및 세분화해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https://url.kr/lAXi8V

자세한 기사 : https://url.kr/Wi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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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차 #바닥청소기 #청소

[뉴스투데이]한국형 청소차 개발 됐지만 도입은 내년에

(앵커)
지난해 잇따라 발생한
환경 미화원들의 사망 사고가
청소차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자
광주시는 보다 안전한 청소차를
현장에 보급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청소차가 있는데도
현장에는 보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광주에서 잇따라 숨진 환경미화원들의 사망원인은 모두 청소차량 때문이었습니다.

청소차 끝트머리의 불법구조물인 발판이 화근이었는데 이걸 타고 다니면서 차량 후방에서 일하다 보니 청소차가 후진해도 모르고 있다 변을 당했습니다.

또다른 사고는 화물차 짐칸에서 회전하는 금속덮개에 미화원의 옷자락이 끼면서 일어났습니다.

(화면전환)

개선하겠다는 청소차는 오지 않고 미화원들은 여전히 발판에 의지해 일을 합니다.

(인터뷰)윤형림/환경미화원
"쓰레기를 주우러 가다 보면 이렇게 내리게 되는데 이제 이렇게 내려버리면 안 보이지 않습니까 발판이. 이렇게 내리면 이렇게 꺾여버리죠."

개선된 청소차가 없는 건 아닙니다.

광주의 한 업체가 제작한 이 청소차는
미화원들이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고 짐칸 덮개 또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한 '한국형 청소차'입니다.

쉽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저상으로 만들어졌고
적재함도 환경미화원이 손으로 버튼을 누르기 전까진 완전히 닫히지 않게 설계돼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인터뷰)김형완/00업체 과장
"바뀐 청소차는 그 뒤에 발판 손잡이를 없애고 그 앞의 케빈 뒤쪽으로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거기서 안전사고에 우려를 이제 없앴습니다."

하지만 이 청소차량을
당장 광주에서 볼 수는 없습니다.

광주시가 구입 예산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광주에서 제작된 이 청소차는
정작 다른 자치단체에 납품됐습니다.

광주시는 다른 지역의 운행 상황을 보고
내년 하반기에나 도입을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정동훈/광주시청 자원순환과장
"예산 부분도 저희들이 예산실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요. 아마 상용화가 되는 시점에는 저희들도 예산을 확보해서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내년에 상용화가 될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새벽에 나와 일을 하도록 하는 근무환경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사고 이루
양과동 위생매립장의 청소차량 출입시간을
오후 3시에서 저녁 6시까지로 늘려
미화원들이 새벽에 일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새벽에 나와 오후 3시 이전까지 끝내는 것으로 슬그머니 바뀌었습니다.

(인터뷰)박영철/환경미화원
"저희들은 이제 야간 하지 말고 주간에 하자 9시부터 6시에 퇴근하자 그렇게 몇 번을 얘기했는데 그 부분은 아예 수용이 되려고 생각도 안되고 있습니다."

(c.g.)광주에서 환경미화원 안전사고는 최근 3년동안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벌써 상반기에만 13건이 발생했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시가 예산도 세우지 않고 느긋하게 대처하는 사이, 환경미화원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내일 아침도 새벽 노동에 나서야 합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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